호치민 추천호텔 니코호텔 조식 후기
- 2019-04-2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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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시 조식포함으로 된 객실을 예약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아침에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버겁기 때문에 호텔에서 깔끔하게 조식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이예요. 이번에는 호치민 여행 시 다녀와볼 수 있는 최고급 호텔 중 하나인 니코호텔의 유명한 조식뷔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호치민 니코호텔 조식

호치민 니코호텔은 일본계열의 호텔로 5성급인데요. 그래서 숙소의 컨디션도 무척이나 좋고, 로비에 들어서시면 딱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는 것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레스토랑을 처음 갔을 때도 동일한 기분이었는데요. 일단 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넓은 크기였는데 이곳의 조식은 워낙 유명해서 니코호텔 방문객들은 꼭 조식을 이용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제가 갔던 곳은 빵코너였는데요. 고급호텔의 조식은 확실히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일단 빵들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것들로만 잔뜩 구성이 되어있고 너무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침 흘릴 정도였어요. 정말 하나같이 맛없는 것들이 없었는데,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아픔이 있었던 탓에 베트남은 빵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러한 역사로 인해 그런 것 같더라고요. 정말 맛있는 빵코너였어요.

이것이 정녕 조식이 맞을까 의문을 품었던 점이 바로 핫케이크, 와플 등의 즉석빵 전문코너였는데요. 조식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휘황찬란한 디저트들로인해 정말 눈이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이것들은 그 자리에서 주문을 하면 바로 따뜻하게 오븐에서 구워서 만들어주시는데요. 정말 하나같이 너무 다다 맛있었어요.


그 옆으로는 과일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다양한 음식을 먹고나면 꼭 과일이나 요플레 등의 것들로 후식을 먹어줘야 하잖아요. 그때 먹기 좋은 것들로 가볍게 구성이 되어 있었답니다. 열대과일의 천국인 베트남인 만큼 한국 호텔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좋은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었어요. 덕분에 행복한 식사였답니다~



그 옆으로는 음료코너도 있고 즉석음식 코너도 있었는데요. 음료에서는 너무 신기했던 것이 코코넛 음료였어요. 바깥 야시장에서도 먹어볼 수 있지만 이렇게 위생적으로도 깔끔한 곳에서 먹으니 더욱 만족스럽더라고요. 게다가 메밀이나 낫또 등의 다양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 진짜 아침인게 너무 아쉬웠어요. 저녁뷔페는 이보다 더 종류도 많고 맛있다고 하니 꼭 베트남 호치민 여행 시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린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계란요리와 핫도그 등의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주시는 코너도 있는데요. 쉐프님들의 표정도 너무 좋으시고, 서비스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던 조식이었어요. 풍족하다못해 더 먹을 수 없음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니코호텔 조식서비스! 이번 호치민 여행 시 꼭 이용해보시고, 활기찬 아침을 맞아보시기 바랍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