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하노이여행 눈치보지 않는 편안한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 5박 6일 패키지 소개해드립니다!
- 2018-03-23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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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시 3박 4일도 짧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항공편 취항 시간도 들쑥날쑥에다가 둘러볼 곳이 하도 많은 곳이 베트남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를 모두 다 돌아볼 수 있으며 알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5박 6일 패키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 5박 6일 패키지의 첫 시작은 공항 픽업을 통해 호치민 묘소, 못꽃사원 등의 하노이 시티투어를 진행하는거예요. 베트남의 역사가 담겨있으며 다양한 고유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인 시티투어는 아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투어입니다. 하노이의 시티투어를 다 진행하고 나면 특식도 먹고 민속박물관도 가보며 더 다양한 베트남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지실 거예요.
그 다음으로 가보실 곳은 그 유명한 하노이 콩카페입니다. 콩카페는 베트남의 스타벅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베트남의 젊은층들에게 수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곳인데요. 프랜차이즈처럼 이곳저곳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 지도 참고 하셔서 여행계획을 변경하실 분들은 변경하셔도 된답니다.

콩카페는 베트남의 특유분위기를 정말 잘 담아낸 카페인데요. 깔끔하지만 내부의 빈티지로 인하여 옛날 건물인가 싶기도 한 특이한 분위기의 콩카페. 베트남에 왔다면 꼭 한 번은 들려봐야할 카페인데요. 이 곳의 코코넛스무디는 한국에 돌아와서까지 계속 생각날 정도로 잊혀지지 않는 맛을 갖고 있다고 하니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지만 그 뒤로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자유시간동안 다양한 베트남의 고유 문화를 더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이드분께 여쭤봐서 명소들을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혹여나 마사지를 받고 싶으시거나 앞으로 남은 4일을 위해 지친 몸의 피로를 풀고 싶으신 분들은 이틀 전에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되니 참고하셔서 예약 부탁드려요. 90분의 베트남 전통 마사지를 느끼며 온 몸의 피로를 쫙 푸실 수 있답니다.
둘째날 아침이 되면 일찍부터 여행이 시작되는데요. 이쯤에서 참고하실 사항으로 알려드릴 것은 이 패키지 상품은 단독 프라이빗 투어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음식이 있으면 그것으로 식사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고 계획된 일정이 분명 존재하지만 여행객분들이 다른 곳을 가보고 싶으시다거나 하시면 일정 또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사파로 떠나실때도 오전 8시에 호텔에서 개인차량으로 픽업하는 것과 오전 6시 30분에 단체로 사파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두가지 옵션이 있으니 꼭 참고하셔서 예약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파까지는 짧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꽤 긴 시간을 차량에서 있어야 해요. 그래서 휴게소를 중간에 두 번 들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허기진 배는 어쩔 도리가 없는데요. 그래서 사파에 도착하자마 현지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에요. 사파 특유의 고유음식들은 정말 맛있답니다. 사파에 대해 더 알려드리자면 사파는 베트남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지역으로 베트남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을 당시에 프랑스인들이 베트남의 시원한 곳을 찾다가 발견하여 휴양지로써 쓰이기 시작해 이름을 알리게 된 곳인데요. 그럼에도 아직까지 10여개의 소수민족들이 그들의 전통을 지키며 베트남의 문화를 담은 채로 살아가고 있으니 더욱 가치있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사파에서의 투어는 트래킹으로 계속 이어질텐데요. 처음에 가볼 마을은 마짜마을과 타핀마을이에요. 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다보면 전통의상을 입고 관광객들을 맞이해주는 소수민족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때면 정말 베트남의 옛 느낌이 물씬 나며 정겨운 기분이 들어요. 소수민족들의 특유 문화를 담아 직접만든 수공예품이 장식되어있기도 하고 팔기도 하니 기념품으로 하나 정도씩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파의 다양한 마을을 구경해보고 나면 저녁식사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자유시간에는 보통 광장으로 많이 가시는데요. 사파의 광장은 밤에 정말 활기를 띕니다. 다양한 기념품들을 팔기도 하고 공연을 하기도 하고 먹거리들을 팔기도 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광장체험 정말 즐거운 둘째날의 밤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아침일찍 일어나면 바로 트래킹이 또 시작되는데요. 사파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인 몽족이 사는 까까마을에서 두시간 가량 트래킹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몽족들의 삶을 눈 앞에서 마주하며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으니 꼭 이 일정은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둘째날도 트래킹을 했는데 셋째날은 새로운 느낌으로 트래킹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진행하실 수 있으니 예약하실 때 미리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까까마을에서의 트래킹이 끝나고 나면 그 유명한 판시판 산에 가보실 텐데요. 판시판 산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등산하는 곳으로 인도차이나 반도의 정상 부분이에요.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시지 않고도 등산하실 수 있으며 아찔한 그 높이를 천천히 올라가며 판시판 산의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은 정말 멋있는 기억으로 자리매김할만큼의 시간으로 남을 겁니다.
셋째날은 판시판 산과 탁 띵이에우 폭포를 관람한 이후 하노이로 이동해 마무리가 돼요. 그 다음 넷째날의 하늘이 밝으면 바로 하롱베이로 이동하실텐데요. 하롱베이까지는 3시간 가량이 걸리며 도착하고 나면 바로 크루즈에 탑승하실 거예요. 크루즈에 타서 유유자적한 하롱베이의 절경을 바라보며 해수욕도 해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시간들을 가질텐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정말 모두가 즐겁게 즐겨주시는 시간이 된답니다.
크루즈를 타고 또 해볼 수 있는 체험은 바로 베트남의 동굴체험인데요. 하롱베이는 우뚝 솟아있는 바위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굴들이 많이 있는데요. 동굴의 산책길도 잘 해놓아씨고 조명들도 형형색색으로 놓여져있어 동굴의 선선함을 조금이나마 줄여줍니다.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만들어져있는 이 하롱베이의 동굴에서 신비롭고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다섯째날 아침이 밝으면 크루즈를 신청하시지 않은 분들은 하롱베이의 시내를 둘러보며 보트투어를 진행하실거예요. 크루즈를 신청하지 않더래도 잔잔한 바다에서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니 이 또한 즐거운 체험이 되실 겁니다. 크루즈를 신청하신 분들은 아침에 일어나 체조를 진행하실거예요. 그 다음일정은 모두 함께 도자기마을에 가서 다양한 베트남의 느낌을 담은 도자기도 구경해보고 바로 하노이로 이동하실겁니다.

마지막 밤을 하노이에서 보내게 되실텐데요. 베트남의 명물 중 최고 명물인 시클로를 타고 달리는 36거리는 정말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게다가 밤까지 펼쳐지는 호안끼엠의 화려한 밤은 베트남 청춘들의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정말 즐거운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5박 6일의 하노이, 하롱베이, 사파까지의 일정 어떠셨나요? 꼭 이번 베트남 여행에 가보실 곳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