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1년 날씨|지금 나트랑 여행 어떨까?
- 2017-07-20 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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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은 베트남 지역중에서 최대 휴양지에 걸맞는 최적의 날씨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트랑 여행정보에 앞서 나트랑 1년 날씨와 여행가기 최적의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나트랑 일명 나짱은 베트남에서 몬순기후의 영향을 제일 덜받는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몬순기후는 무엇일까요?
몬순기후란 계절풍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바다에서 오는 습한 바람의 영향으로
습윤한 기후인 우기가, 겨울에는 대륙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의 영향으로 건기가 됩니다.

이런 몬순기후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지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베트남 대부분이 1년의 절반은 건기 그리고 우기로 나뉘지만 나트랑은 10월부터 12까지를 제외하고내내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나트랑은 1년 중 300일은 맑은 날씨를 보여 사실 언제 방문하든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좋은 시기는 3~4월입니다.
나트랑 지금은 어떤 날씨일까?

7~8월달은 한국인들이 여행을 가장 많이 떠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나트랑의 7, 8월 날씨는 다낭과 다르게 무척 좋습니다. 다낭 8월 평균 강수량은 523mm이지만 그에 비해서 나트랑 강수량은 단 30mm라는 것을 통계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다낭은 8~9월달부터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 비가 많이 내리지만 나트랑은 태풍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주 짧지만 10~11월은 나트랑의 우기입니다. 다낭과 푸꾸옥의 우기와 비교하면 강수량이 절반에 미치지 않지만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정도 날씨정보는 꿰고 있어야겠죠?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릴 정도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 휴양지 개발이 일찍이 되었습니다. 빈펄그룹의 첫번째 리조트와 빈펄랜드의 시작이 나트랑이었지요. 여름 휴가기간이 7~8월 베트남 여행을 계획중이셨나요? 다낭은 현재 우기에 영상 38도까지 올라가 푹푹 찌는 사우나 더위입니다. 푸꾸옥 섬은 전형적인 우기로 습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트랑 여행 지금 시기 매우 최적입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나트랑 여행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