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념품 고민을 끝내줄 완벽 추천리스트 5

 해외여행이 갖는 소소한 묘미 중 하나는 바로 기념품이죠? 해외 출장을 하거나 여행을 다녀오는 친구, 지인들이 들고 오는 기념품이 고맙기도 하고 은근히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반대로 나의 입장이 되면, 어떤 기념품을 사와야 잘 샀다는 소리를 들을 지 고민이 되기도 하죠. 기념품을 사긴 사야 하는데, 뭘 사야 할지 감이 1도 오지 않는다! 하는 분들을 위해 베트남 스토리에서 알뜰살뜰 추려보았습니다, 베트남 기념품 베스트 오브 베스트!

1. 로부스타 원두 최대 생산국 베트남의 위엄, G7 커피!






 베트남은 브라질에 이어 커피를 두 번째로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 국가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베트남, 하면 커피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죠. 몇 년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연유 커피도 베트남에서 탄생한 음료이기도 하죠. rm 중에서도 2003년 런칭한 G7이라는 브랜드가 참 유명한데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설탕, 프림, 커피가 다 같이 들어 있는 것도 있고 커피+설탕, 혹은 커피만 들어있는 것도 있으니 입맛대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G7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으니 직접 매장에 들러서 다양한 제품도 구경하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 잔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2. 동남아여행의 상징, 말린 과일. 그 중에서도 으뜸인 망고!






 사실 제 머릿속에서 동남아 기념품하면 말린 망고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새콤달콤한 건망고를 처음 먹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한 번에 뿅! 반해서 여기저기에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동남아에서 사온다면 한국 가격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거, 아시죠? 전 동남아 여행을 간다면 말린 망고만 주렁주렁 사올 것 같아요^^; 베트남은 열대과일의 천국답게 정말 다양한 과일과 건과일이 존재하는데요. 종류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잘 보고 고르셔야 해요~ 건망고 중에선 겉에 초코를 묻힌 제품도 있는데, 새콤달콤한 망고와 초코의 달콤함이 어우러져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하니, 초코망고! 궁금하시죠?

3. 치아미인이 진짜 미인? 미백으로 유명한 달리 치약!




 초록 포장지에 전형적인 미국식 높은 모자를 쓴 흑인이 등장하는 달리 치약! 훤히 드러나 있는 치아가 몹시 건강해 보이는데요. 이 달리 치약은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 전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입니다:) 미백으로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하니, 새하얀 이를 갖고 싶은 분들은 사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는 있지만 현지 가격과 비교해선 안된다는 거 ... 아시죠? ^_T 베트남 기념품의 강자, 달리 치약을 추천드립니다. 하루 세 번, 부지런히 양치질 하다보면 새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는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4. 베트남 미인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아오자이!




 우리나라 민족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릴 수 있는 한복! 베트남에도 아오자이,라는 전통 의복이 존재한답니다. 베트남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과 매력을 살려주면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아오자이. 베트남 각지에서 몸의 치수를 재서 아오자이를 저렴하게 맞출 수 있다고 하니, 기념 삼아 나만의 아오자이 한 벌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복으로 입긴 어렵겠지만 한 번씩 볼 때마다 베트남에서 담아온 다채로운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네요. 

5.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칠리 소스!




 베트남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은근한 복병이 있으니, 바로 식탁 위의 강자 칠리소스입니다. 베트남 현지 마트에서 몹시 저렴한 몸값을 자랑하는 이 칠리소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꼭! 맞아서 여러 사람의 마음을 훔친 전적이 있는데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기념 삼아 나눠주기에 딱 좋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짐이 좀 무거워질 테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베트남의 매력, 이 칠리소스를 전파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고급품은 아니지만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나눠줄 수 있는 해외 여행 기념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나눠주는 기념품으로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다면 기념품의 가치는 충분히 다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