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이득! 안사고 돌아오면 후회할 베트남 쇼핑 핫 아이템을 알려드려요!
- 2017-05-24 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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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베트남 여행 시 구입하면 좋을 쇼핑 핫 아이템들을 들고 돌아온 베트남스토리입니다^^ 지난번엔 생필품과 먹거리가 위주지만 오늘은 장르를 조금 바꿔 의류와 장식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쇼핑도 여행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데요~ 그 중에 옷 쇼핑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현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라면 좀 더 호기심과 매력이 업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베트남스토리 지기가 베트남 전역을 돌아다니며 쇼핑 정보를 수집한 결과 발견한 가성비 좋은 베트남의 의류 브랜드를 소개해드릴게요.
# 베트남에서 옷 쇼핑을 원한다면?! 가성비 좋은 로컬 브랜드 GINKGO(징코)를 추천합니다.
징코 이름을 듣고 은행잎이 떠오르신다면? 정답!

베트남의 의류 브랜드 징코(GINKGO)는 위 사진처럼 은행잎을 마스코트로 하고 있는 브랜드예요. 하지만 저희 베트남스토리가 평범한 의류 브랜드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리는 없겠죠? 징코는 순수 100% 오가닉 면으로 옷을 만들며 공정무역을 하고 있는 개념 있는 옷가게랍니다. 공정여행사로 평가받고 있는 저희 베트남스토리와 어딘지 모를 착한 구석이 닮은 것 같죠^^?

베트남의 의류 브랜드 징코(GINKGO)는 사진 속 만화처럼 2006년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현재는 하노이에 10호점까지 오픈했고, 11, 12호점이 공사 중일 정도로 인기 브랜드가 되었답니다. 호치민에 4개, 나짱(나트랑)에 1개, 호이안에 3개, 하노이에 2개 지점이 있을 정도로 베트남에서 제법 큰 도시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어요. 환경을 보호하고, 공정무역을 실천하며, 베트남 문화를 콘셉트로 한 유니크한 디자인 셔츠가 브랜드의 성공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었죠.

베트남 여행 시 기념품 구입할 때 카드결제가 안 되는 곳들이 많은 데에 비해 징코에서는 카드 결제도 가능해 현금 지출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답니다.

징코는 남녀 셔츠가 메인 상품이고. 유/소아 의류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 시 기념 티셔츠로 맞춰 입기에도 그만이에요^-^ 게다가 100% 오가닉 면이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 베트남 의류 브랜드 징코(GINKGO)의 가격대는 얼마?
위 사진 속 티셔츠는 51만동으로 한국 돈으로는 26,000원 수준이에요. 베트남 물가치고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가닉 면 100%라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는 저렴한 가격이 맞답니다. 조금만 더 가격이 싸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할인 가격도 알려드릴게요. 사실 징코의 장점 중 하나는 매장 내에서 늘 30% 내외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죠. 사진 속 셔츠도 40% 할인가로 득템해 실은 15000원 정도로 구매 했답니다 ^^v 이 정도면 핵이득 맞죠? 사실 베트남스토리 식구들은 징코 브랜드 옷을 즐겨 입는 편인데요. 이유는 가격도 착한데 아무리 많이 빨아도 목 늘어남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이렇게 자신 있게 강력추천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좋은 건 나누는 거라고... ^^

티셔츠뿐만 아니라 에코백, 백팩 등도 팔고 있어요. 머그컵이나, 디자인 수첩 같은 아기자기한 물품도 있어 친구들 선물 쇼핑하기에도 좋답니다. 징코의 모든 디자인은 베트남 문화를 모티브로 한 것들이니까요^^ 좋은 재질, 좋은 가격으로 착한 소비도 할 수 있는 징코(GINKGO) 샵! 여행 중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랄게요~
# 베트남 기념품 쇼핑 HOT ITEM, 클래식 피규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베트남 쇼핑 핫 아이템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쇼핑계의 신흥 강자 클래식 피규어입니다. 클래식함이 물씬 묻어나는 빈티지 피규어는 자동차와 바이크, 시클로 등 베트남의 정취가 담겨있는 디자인이라 베트남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 만점이랍니다.

디테일한 장식으로 아기자기한 멋이 한껏 살아있는 클래식 피규어는 남심 뿐 아니라 여심을 흔들어 놓기에도 충분하답니다. 원래는 여행자거리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엔 인기가 많아져 공항 면세점에서도 사진처럼 예쁜 자동차, 바이크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도 이런 류의 기념품이 있었지만 허술하고 마감처리가 좋지 않아 인기가 별로였는데 지금은 바퀴도 돌아가고 문도 열리고 그야말로 섬세함이 살아있습니다.

클래식 피규어의 가격은 공항에서는 20불 내외에 구매할 수 있고, 여행자거리에서는 15불 내외로 구매할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여행자거리에서 쇼핑하는 게 이득이겠죠? 크기는 아주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로 20cm 정도랍니다. 집, 사무실 데코용이나 자녀 선물로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자동차나, 바이크보다는 자전거나, 씨클로가 베트남의 훨씬 분위기가 느껴져 더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베트남의 클래식 피규어가 주는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다음번엔 베트남 지역별로 쇼핑 시 놓쳐선 안 될 머스트 해브 아이템 Must Have Item을 들고 돌아올게요. 베트남스토리의 초이스~ 기대해주세요!